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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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동산 시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강도 높은 규제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청약 경쟁률은 치솟고, 대출 규제는 강화되며, 내 집 마련이 점점 더 어려워지는 가운데 ‘살아보고 결정할 수 있는 합리적 대안’으로 장기일반민간임대주택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군산 지역에서도 실거주 중심의 새로운 주거 대안이 등장했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군산시 소룡동 일원에 들어서는 ‘군산 아너팰리스 보네르’는 지하 1층~지상 28층, 2개 동 규모로 총 254세대가 공급된다. 모든 세대가 전용 59㎡ 단일 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59A 타입 154세대, 59B 타입 100세대로 구성된다.

 

군산 아너팰리스 보네르는 실입주자의 부담을 최소화한 장기민간임대 방식으로, 전세보증보험 100% 가입과 10년 임대기간 보장으로 시세 변동이나 주거 불안을 최소화했다. 취득세ㆍ재산세ㆍ종부세 등의 세금 부담이 없으며,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또한 전매제한이 없어 양도와 전매도 자유롭다.

확정수익형 보장제도를 적용해 실입주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점도 눈에 띈다. 사전 청약 시(신청금 50만 원) 순번 추첨을 통해 동ㆍ호수를 지정하고 계약서를 발행한 뒤 정계약(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을 체결하면 입주 시 계약 축하금 500만 원과 입주 축하금 500만 원 등 총 1000만 원이 지급된다. 또한 해지를 하더라도 준공 승인 완료 시점까지 계약을 유지하면 계약 축하금 500만 원과 계약금 500만 원이 반환되며, 별도의 위약금은 없다.

입지 여건 역시 우수하다. 단지는 전북외국어고등학교를 비롯한 여러 학교가 도보 8분 이내로 가까이 있어 초ㆍ중ㆍ고 모든 학령대의 통학이 편리한 교육 입지를 갖췄으며, 군산 산업단지와 국가산업단지까지 차량 5~10분 거리로 이동할 수 있어 직주근접형 주거지로 평가받는다. 내부에는 시스템 에어컨, 인덕션, 전기오븐 등 풀 빌트인 설비와 스마트 월패드, 보안 강화 CCTV, 도어 카메라 등 스마트 특화 시스템이 적용돼 있다.

특히 군산시는 최근 새만금 국제공항, 새만금항 인입철도,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사업 등 대규모 국책 인프라가 본격 추진되며 서해안 경제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군산항과 새만금항을 잇는 물류 중심지로의 성장 가능성이 커지면서 향후 지역 내 주거 수요 역시 확대될 전망이다.

현장 관계자는 “군산 아너팰리스 보네르는 단순한 임대아파트가 아닌, 실거주자 중심의 장기 주거 안정형 모델”이라며 “분양가 부담 없이 내 집처럼 거주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으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 아너팰리스 보네르 장기민간임대주택은 11월 오픈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